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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들이 다녀오면서, 퍼듀 스포츠 센터 안에도 들어가봤습니다. 아래 지도에서는 C에 위치해 있어요.
러닝머신도 많고...
암벽 등반하는 것도 있습니다.
수영하고 싶더라구요. 미국와선 수영장에 한번도 못 가봐서...
저 위엔 트랙이 있나봐요.
미국와서 느낀점중에 하나는,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참 잘 되어있다는 거에요. 버스도 물론이구요. 우리 나라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.
퍼듀 학생은 체육관 이용이 무료인데, 전 학생 신분이 아니라서 좀 비싸더라구요. 시설 이용하는 것 말고도, 요가, 필라테스, 댄스 같은 강습도 있으니 잘 이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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