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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싱턴 첫째날 여행중에 점심을 올리스 트롤리에 가서 먹기로 했습니다.
다운타운 근처에 있어요.
원가 앤틱 장식들이 되어 있습니다.
2시쯤 가서 그런지 손님이 엄청 많지는 않았습니다. 한국분들이 좀 보이시더라구요.
근데 조금 지나니까 북적북적.
주문하는 곳 바로 옆에서 버거들을 만듭니다. 현금만 받습니다.
기대를 조금하고 가서 그런지 기대보다는 많이 이하였어요.
- 햄버거: so so...
- 치킨버거: so so...
- 밀크쉐이크와 콜라: 별로였습니다. 밀크쉐이크는 느끼했고, 콜라도 왠지 맛이 조금 이상했어요.
뉴욕에서 먹었던 쉑쉑버거가 생각나네요 ㅠ_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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